| 제목 | 복합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개방교합 open bite 교정치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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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 | 등록일 | 2026-04-22 | ||
| 내용 |
안녕하세요. 서울 강서구 마곡역에 위치한 아름다운 바른 이 치과 교정과 치과 치과 교정과 전문의 홍영민 대표원장입니다. 개방교합(open bite)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분석이 필요하며, 다른 치료와 비교하여 재발률이 높아 치료 계획 수립 시 안정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전치부 개/방/교/합 치/료 시 상악 전치 노출도를 고려하여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미소 시 윗니가 적게 보이는 경우에는 악간 고무줄을 이용하여 앞니가 솟구치는 이동(전치의 정출)을 이용한 치료를 고려할 수 있으며, 윗니가 과도하게 많이 보이는 경우, 교. 합 평면의 경사도를 평가하여 상악 구치의 압/하, 하악 구치의 압/하 혹은 상·하악 구치의 동시 압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교정용 미니 임플란트(미니 스크루)를 이용하여 어금니를 압하하는 방법은 얼굴이 긴 유형의 골격 패턴을 보이는 환자에서 치아의 정출 없이 개/방/교/합을 치료하면서 아래턱의 전방 및 상방(반시계 방향)으로의 회전을 도모할 수 있는 유용한 치. 료 방법입니다.
open bite은 안정적인 턱관절 위치에서 그리고 자연스럽게 교합된 상태에서 위아래 앞니의 접촉이 없고 수직피개(윗니가 아랫니를 덮는 정도)가 없는 것으로 정의됩니다. 즉, 윗니가 아랫니를 덮지 못하고 떠 있는 상태입니다. 위아래 앞니가 닿을까 말까 한 경우부터 심하게 떠 있는 정도까지 매우 다양하며 상·하악의 성장 패턴, 상·하악 골격적 부조화, 손가락 빨기나 혀 내밀기 등 비정상적인 습관 및 구호흡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하악의 수직적 성장, 특히 후방 구치 부위의 수직성장이 과다한 경우 또는 상악전치의 수직적 맹출이 저해되거나 상악 구치부의 과도한 정출이 있는 경우, 전방부에 개/방/교/합이 발생하게 됩니다. 개/방/교/합의 치/료 전략은 해당 부정교합의 원인을 먼저 다뤄야 하는데, 이때 손가락 빨기와 같은 환경적인 요소가 원인이라면 먼저 이를 차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 치부 정출을 통해 개/방/교/합을 치료하는 경우에는 환자가 정상적인 골격 패턴을 가지며 안정 시와 미소 시 부족한 전치 노출을 보이는 경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성인에서 특히 과도한 수직고경이 동반된 전방 개/방/교/합 환자의 경우에는 수술적인 방법을 동반하여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전통적인 접근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골성 고정원(마이크로 임플란트)의 도입으로 구치부를 압하하고
이로 인해 나타나는 환자의 교합과 골격을 예측할 수 있어 효율적인 치아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골성 고정원을 이용하여 상악 구치부를 함입하고 이로 인한 하악의 auto-rotation (전상방으로의 회전)을 유도하여 전 치부 개.방.교.합을 치.료한다면, 전치부의 정출 등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악교정 수술치료가 아닌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논문 저자 Burstone에 의하면 교.정.치.료에서 치아의 위치 계획을 위한 가이드는 상순에 대한 상악 절치의 위치를 평가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Sarver 등은 상악 전치의 노출도를 미적 판단에서 가장 결정적인 요소 중 하나로 보고 하였습니다. Proffit에 의하면 전 치부 개.방.교.합을 보이는 대부분의 환자는 상악 또는 하악 구치의 정출(솟구치는 이동)을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유형의 환자에서는 윗니를 아래로 내리는 정출보다는 구치의 압하를 이용한 치료가 좋은 치/료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치/료 전 앞니의 위치, 치주 상태, 상하악 악궁의 폭경(횡적 관계), 상악동의 함기화(낮은 상악동저) 등 환자에 상태에 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구치부 압하를 통한 오픈 바이트 치/료 후, 제1, 2대구치의 재발이 발생할 수 있고, 전체 재발의 80%가 1년 이내에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여러 문헌을 종합해 볼 때, 장치 제거 후 1년 동안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또한, 수직적, 전후방적 골격 관계와 상악 전치의 수직 및 수평 위치, 하안모의 길이 등 연조직 심미의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전치 및 구치의 수직적인 조절을 계획해야 하며, 적절한 치/료 전략을 통해 만족할 만한 치/료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개.방.교.합을 보이면서 턱관절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아래턱의 정확하고 재현 가능한 위치(안정적인)를 찾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는 치.료목표 설정에 있어 환자의 악골 관계가 현재 위치에서 변할 가능성이 있음을 고려할 때, 더욱 중요합니다. 따라서 치료의 초반 단계에서 하악의 위치를 점진적으로 재평가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으며 치. 료 초기에 턱관절안정화스플린트와 같은 악기능 장치의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완화되고, 기능적 안정성이 확보되며, 재현성 있는 하악 위치가 설정된 후에는, 이를 기반으로 진단과 치료 계획을 더욱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상·하악궁의 폭경 부조화, 즉 상악이 좁은 경우에는 구치부 교/합관계에 영향을 미쳐 정상적인 I급 구치 관계 형성 및 이상적인 치아 맞물림을 어렵게 합니다. 특히 어느 한 부분의 조기 접촉은 나머지 부위의 교/합 이개(교합이 뜸)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상·하악 치아의 긴밀한 교/합관계를 위해서는 반드시 횡적 부조화에 대한 평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상악 구치부 함입을 위해 구개측과 협측에 미니스크류를 식립한 후 버튼을 부착하여 탄성체인을 연결하여 대구치에 잇몸뼈 방향으로 이동하도록 함입력을 가합니다.
골격성 개.방.교.합 환자를 수술 없이 구치를 압하하여 성공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고정원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골격성 교정용 미니 임플란트(미니스크류)의 활용으로 얻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개.방.교.합 환자에서 중요한 것이 치. 료 후 안정성과 재발 방지입니다. Sugawara 등은 구치부 압를 통한 골격성 개.방.교.합 치. 료 후에 제1대구치에서 27.2%의 재발을 보고하였으며, Baek 등의 연구에 따르면 22.8%의 재발이 일어나며, 압하된 구치부에서 발생하는 재발의 80% 이상이 치. 료 후 1년 이내에 발생한다고 보고하였습니다. 혀 내밀기 습관은 재발 발생에 영향을 미치므로, 치,료 중 지속적인 혀 운동이 도움이 되며, 치,료 후에도 환자가 혀 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상악 가철식 유지장치에 혀가 위치해야 할 부위에 구멍을 뚫어 놓기도 합니다. 혀 운동을 하는 것은 어느 정도 환자의 협조도를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협조도가 떨어지거나 혀 운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없는 경우라고 한다면, 상악 가철식 유지장치에 구멍을 형성하여 혀의 위치를 계속적으로 입천장에 둘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개방교합 환자의 유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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