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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과 칼럼
제목 자녀의 과잉치, 부정교합 등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조회수 1,080 등록일 2022-10-03
내용

자녀의 과잉치, 부정교합 등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서구 마곡역에 위치한 아름다운바른이

치과교정과 전문의 홍영민 대표원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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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상적인 치아 개수보다

더 많은 과잉치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

학생구강검진으로 치과에 내원하는 경우에

방사선사진 촬영이 기본검진 항목이 아니기 때문에

치아의 개수가 정상인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

또한, 교정치과가 아닌 일반 치과에서는

충치 검진에 비해 교정 검진을 소홀히 하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자칫 모르고 지나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꼼꼼하고 세밀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충치나 부정교합만 아니면

구강 문제는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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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뼈 내부에 존재하기 때문에

눈으로 확인이 불가능한 과잉치는

엑스레이를 통해서만 파악이 가능하며,

여러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으니,

자녀의 치아 개수가 정상인지 반드시

방사선 사진을 통해 확인을 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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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치아 변화에

큰 관심을 갖게 됩니다.

​

유치와 영구치가 같이 존재하는 혼합치열기에

적절한 검사와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

예기치 못한 치과 질환과

외모 등 미용상의 문제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충치나 부정교합 등은 대부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

결손치 혹은 과잉치는 방사선 촬영 없이는 발견이 어려워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많고,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많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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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치아의 개수는

유치의 경우 총 20개, 영구치는 사랑니를 제외하고 총 28개입니다.

​

정상 치아 개수보다 1개 이상 존재하는 치아를 과잉치라고 합니다.

과잉치는 1개 일 수도 있고,

그보다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

과잉치는 구강 내 어느 위치든 존재할 수 있지만

가장 흔하게 존재하는 부위는 상악의 앞니 근처이며

특히, 가운데 앞니 사이에 주로 발생됩니다.

​

흔히 끝이 뾰족한 원뿔 형태로 나타나며

크기나 형태도 다양합니다.

​

가끔 과잉치도 맹출 하는 경우가 있지만,

​

보통 잇몸뼈 속에 묻혀 있기 때문에

방사선 촬영 없이는 발견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유전에 따른 발생 경향도 높기에

부모와 형제가 과잉치가 있었다면

자녀와 다른 형제에게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꼭 조기에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여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과잉치, 심하면 턱관절을 변형시키기도

의학계는 과잉치에 대해 치아의 발육이 시작되는

태아 시기에 유전자 이상으로 치배(치아의 싹)가 과도하게

만들어진 것이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

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남자에게 더 잘 나타나며

다른 치아의 발육이나 성장에도 방해가 되어

다른 영구치를 나오지 못하게 하거나

치열을 삐뚤어지게 하고

잇몸을 손상시킬 수도 있으며,

심하면 턱관절 변형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과잉치발치, 교정전문의와 상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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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치를 의심해 볼 수 있는 구강 내 증상은

​

자녀의 영구치가 또래에 비해 많이 늦게 나오거나,

유치는 그대로 있고 나오지 않는 경우입니다.

​

이 밖에 좌우 같은 위치의 치아를 서로 비교해 봤을 때

6개월 이상 맹출 되는 속도의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앞니 쪽에 과잉치가 있다면,

앞니 사이를 벌어지게 하거나 틀어지게 합니다.

​

또는 앞니가 또래 친구에 비해 늦게 나오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

주변 치아 배열에도 영향을 주어

부정교합을 초래할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

발치 시기를 놓쳐 영구치가 나오지 못할 때는

교정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과잉치의 발치 시기는 과잉치의 위치와 방향,

아이의 발육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주변 영구치의 뿌리가 어느 정도 완성된 후에 하는 것이 적절하며

​

보통 초등학교 2~4학년 즈음이 좋습니다.

​

드물게 과잉치가 별다른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다면

발치하지 않고 추적 관찰하기도 합니다.

​

과잉치를 발치한 뒤에 남은 빈 공간은

치아교정치료를 통해 모두 닫을 수 있습니다.

​

​

자녀의 첫 방사선 사진 촬영은 언제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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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치, 결손치 등 치아 개수를 확인하고,

영구치의 바른 맹출을 위해서는

​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는 만 5~6세에 치과를 찾아

생애 첫 전체 방사선 촬영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과잉치로 인해 인근 치아의 치근 흡수가 이미 진행되고 있거나,

부정교합을 초래한다면 즉시 발치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

과잉치로 인해 앞니가 벌어졌거나 다른 문제가 있다면

교정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교합관계를 형성해 주고,

다른 부정교합 등을 예방해야 합니다.

​

아이들의 성장 양상과 각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교정치료가 꼭 필요한지,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등은

교정치과에 내원하여 상담받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모든 증례사진은 의료법 제23조,

제56조에 의거하여 환자분의 동의하에

업로드가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