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한치과교정학회] 교정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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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71 | 등록일 | 2020-10-12 | ||
내용 |
안녕하세요. 항상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진료하고자 노력하는 아름다운바른이치과교정과치과의원 교정전문의 대표원장 홍영민입니다. 교정 치료 사례도 꾸준히 올리려고 하는데요. 그 외에도 교정 치료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 대한치과교정학회 홈페이지 '교정치료 Q & A' 코너도 참고하여 계속 올리려고 합니다.
▶ 치아 배열이 고르지 못한 경우
▶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경우 ▶ 입이 돌출되어 보이는 경우
▶ 일부 치아만 닿고 나머지 치아들이 물리지 않는 경우 ▶ 영구치가 선천적으로 없거나 과잉치가 있는 경우 ▶ 아랫니가 윗니 앞으로 나오면서 위 앞니를 덮는 주걱턱의 경우 ▶ 아랫니가 너무 뒤로 들어가면서 깊게 물리는 무턱의 경우 ▶ 유치가 너무 일찍 빠진 경우 ▶ 영구치가 배열될 공간이 부족한 경우 ▶ 음식물 저작하기가 어려운 경우 ▶ 얼굴 모습에 이상이 있는 경우
▶ 빠진 치아를 수복하기 위해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임플란트 등) 정리하자면 환자 및 보호자가 가늠할 수 있는 교정치료가 필요한 경우들입니다. ★ 영구치가 날 공간이 부족한 경우 ★ 삐뚤삐뚤하거나 겹쳐서 난 치아 ★ 나이 들수록 점점 더 삐뚤어지는 앞니 ★ 아래 앞니가 위 앞니 앞쪽으로 물리는 반대교합 ★ 위 앞니가 아래 앞니에 비해 지나치게 돌출된 경우 ★ 유치가 제때에 빠지지 않은 경우 ★ 구강 및 턱얼굴 부위에 적절치 않은 습관(손가락 빨기, 혀내밀기 등)을 보이는 경우 ★ 아래-윗니의 정중선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 치아 사이에 틈새가 많은 경우 ★ 앞니만 닿고 어금니들이 물리지 않는 경우, 혹은 그 반대의 경우 ★ 비정상적 안모(주걱턱, 너무 작은 턱, 뻐드렁니, 옥니, 입술의 돌출) ★ 음식물을 저작하기에 곤란한 경우 ★ 발음이 부정확한 경우 ★ 평상시 입술을 잘 다물지 못하거나 구호흡이 심한 경우 ★ 아래 앞니가 위 앞니에 가려 안 보이는 경우 ★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악관절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 ★ 최근 1-2년간, 치열이나 안모에 눈에 띄는 변화가 관찰되는 경우 교정치료는 장기간의 내원이 필요하며 치료에 의한 개선 또한 한순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교정 치료에 대해 궁금해하시면서도 부정확하게 알고 계시는 부분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공부도 중요하고 신체적인 건강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치아와 예쁜 미소를 만들어 주시는 것 또한 아이의 일생에 매우 중요합니다. 출처 : 대한치과교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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