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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과 칼럼
제목 튀어나온 덧니 비발치 치아교정 치료
조회수 1,234 등록일 2022-07-04
내용



튀어나온 덧니교정 이를 꼭 빼야 할까요?

​

환자에 따라 발치가 필요하기도 하고, 비발치로 하기도 합니다.

​


1. 덧니교정, 발치하는 경우

치아가 많이 겹쳐 있고,

모든 치열을 가지런히 배열할 공간이 매우 부족하거나

​

발치하지 않고 배열할 때 입이 튀어나오는 경우,

​

또 발치 없이 무리하게 배열하면 잇몸이 내려가거나

치아 건강에 해로울 것으로 예상될 때에는

발치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

따라서, 충분한 경험이 있는 담당 전문의와 면밀한 상담을 통해

올바른 치료 방향을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덧니교정의 적절한 시기

덧니 교정의 시작은 개인의 부정교합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

골격적인 문제가 없다면,

유치가 모두 빠지고 영구치가 모두 맹출되는 초기 영구치열기인

만 11~12세에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이른 청소년기에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덧니는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의 외모 자존감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

무엇보다 충치 등 치아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잇몸 건강과 턱관절 건강에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청소년기에 가지런하고

건강한 치열을 만들어줌으로써 외모 콤플렉스를 해결하여

​심리적 안정은 물론 자신감을 회복시켜

실제로 교우 관계와 학업 성적 등 자아 성취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발치의 목적과 적응증


교정치료를 위한 치아의 발거는

크라우딩을 해결하거나 악골에 대한 치아의 부조화를 해결하기 위하여

1900년대 초 정상교합 개념이 처음 대두되었을 때부터

논쟁의 주제가 되어 왔습니다.

​교합의 개념은 치성과 골격성 부조화를 포함한 해부학전 변이에 집중되어 있으나

과거에 비해 현대사회에서 식생활의 변화와 더불어 크라우딩이 문제의 쟁점으로 대두되었습니다.

​

발치와 비발치에 대한 확실한 지표는 애매하지만

약간의 부조화에 치열을 조화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발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개개 환자에 있어 치아크기나 치열궁 크기가 유전적으로 부조화가 되도록 정해지거나,

발육 중에 인접면 마모가 결여되면

치아크기, 치열궁 크기의 부조화가 발생합니다.

​

이러한 부조화로 인한 크라우딩의 경우뿐만 아니라

치열궁 위치의 부조화를 극복하기 위해

발치는 필요한 것으로 고려되었고, 한 가지나 양쪽 목적을 위하여

발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전방돌출 동반여부와 관계없이

틀어지고 겹쳐진 치아를 배열하기 위해필요한 공간이 4mm 이하일 때 발치는 드물고,

10mm 이상일 때는 공간을 얻기 위해 발치해야 합니다.

​

또한, 발치와 비발치는 환자의 특징이나 교정치료의 세부사항에 따라 결정되며

몇 가지 치아 중에서 선택하여 발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