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튀어나오고 벌어진 치아 부분과 전체 치아교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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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 | 등록일 | 2026-0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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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강서구 마곡역에 위치한 아름다운바른이치과교정과치과 대표원장 치과교정과 전문의 홍영민 입니다. 심미적인 미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 중에 하나는 가지런한 치열은 물론 치/아 사이에 빈틈이 없는 것입니다. 앞니가 벌어져 있으면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상대방을 의식하여 입을 가리기도 하고, 정서적으로 위축되어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 등의 말 못 할 고민을 안겨다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앞니가 벌어져 있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그것을 메우려는 노력을 합니다. 레진이나 올세라믹 등의 보철을 통해 해결하기도 하고, 치아교정을 통해 해결하기도 합니다. 레진은 치/아를 삭제하지 않고 보존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으나, 2mm 이상 벌어진 경우라면 레진이나 보철 수복물이 비심미적으로 커지게 되어 오히려 심미성을 해칠 수 있습니다. 또한, 윗니가 아랫니를 깊게 덮는 과개교합(deep bite)이라면 비정상적인 기능이 작용하여 치/아 마모가 쉽게 발생하며, 레진뿐만 아니라 세라믹도 심지어는 자연 치질도 깨지는 등의 파절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치/아 크기나 형태가 비정상적이거나 비심미적인 색상을 보이면 보철 수복이 보다 좋은 치료 선택이 되지만, 크기나 형태, 색상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경우라면 벌어진 공간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보철 수복보다는 내 치.아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치.아.교.정.치.료가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치.아 사이에 틈이 있는 경우는 대부분 악궁에 비해 치.아 크기가 작기 때문입니다. 주로 앞니가 벌어지지만, 송곳니 뒤쪽 혹은 소구치부위까지 공간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전체교정을 통해 공간을 모으고 가지런하고 빈틈이 없는 치열을 형성하여 심미적인 미소를 완성하게 됩니다. 가운데 앞니 사이 혹은 측절치와 송곳니 사이 즉 전치부만 벌어진 경우도 흔한데 이런 경우에는 벌어진 부위의 바로 뒤쪽 치아까지만 부분적으로 장치를 부착하여 비교적 단기간에 틈을 닫을 수 있습니다. 이때 상하악 전치부 모두 벌어진 경우라면 하악에 먼저 장치를 부착하여 공간을 적절히 폐쇄하면서 상악에 장치를 부착하기도 하는데 공간을 닫는 과정에서 상하악 전치부의 조기접촉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앞니만 벌어지는 이유로는 뻐드렁니처럼 튀어나와 혀나 아랫입술의 힘에 의해 지속적으로 윗니가 뻗으면서 벌어질 수 있고, 치주가 약해진 치아의 병적 이동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장치를 부착하고 탄성체인을 치.아마다 엮어 공간을 닫는 과정에서 최후방 치.아의 회전이 발생하거나 후방 인접면에서 공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구치부에 고정원 보강하여 어금니의 변화를 최소로 합니다. 또한, 아주 약한 탄성력을 적용하여 공간을 폐쇄할 때 원치 않는 치,아의 이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윗니는 벌어지고, 아랫니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상악만 부분교정을 통해 공간 폐쇄를 시도하는데 벌어진 윗니의 틈을 닫는 과정에서 윗니가 다소 후방으로 이동하므로 아랫니와의 조기접촉이 발생할 수 있고, 이로 인해 공간폐쇄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에는 조기접촉을 해소하기 위해 교합조정을 시행하거나 송곳니 후방으로 약간을 공간을 남기고 치료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교.정장.치를 일부 치아에만 부착하여 치료를 진행하는 부.분.교.정의 한계로 볼 수 있습니다. 견치 후방의 틈은 미소 시 잘 보이지 않아 심미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음식물이 끼더라도 금방 제거가 되기 때문에 구강 위생관리가 용이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조기접촉 등의 이유로 견치 후방의 틈을 완전히 폐쇄하지 못하고 미세하게 공간이 남게 되면 음식물이 잘 끼고 제거도 쉽지 않아 더 큰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어 이러한 점을 잘 고려해야 합니다.
어금니 교합이 양호하면서 벌어진 공간이 전치부에만 국한된 경우에는 부분 치아에만 장치를 부착하여 비교적 간단하게 공간을 닫을 수 있습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은 첫 번째로는 벌어진 틈을 닫는 과정에서 치,아는 다소 안으로 기울어지면서 후방 이동을 하기 때문에 아랫니와 부딪히지는 않는지 치료 전에 예측해야 하며 이러한 교합 간섭이 발생할 경우, 교합 조정으로 해결이 가능한지도 파악해야 합니다. 교합조정으로도 조기접촉 해결이 어려운 경우에는 벌어진 틈을 완전히 메꿀 수 없으므로 송곳니 후방으로 틈을 남길 것인지, 아니면 보철로 해결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벌어진 틈을 닫는 과정에서 후방의 다른 치,아 사이가 벌어질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유지 목적의 스플린트, 즉 후방의 치아들을 고정할 수 있도록 다소 견고한 철사로 부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주 약한 교정력을 가하여 느리지만,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악궁은 큰 반면, 치아가 작아 어금니까지 벌어진 경우에는 모든 치아에 장치를 부착하고, 구치부까지 이/동하여 벌어진 틈을 메꿔야 합니다. 전체 벌어진 공간의 양을 계산하여 전치부의 후방 이동량을 결정하거나 돌출, 치,아 각도 등을 고려하여 구치부를 전방으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틈을 닫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필요하면 미니스크류를 식립하기도 합니다. 만약, 폐쇄해야 할 빈 틈의 양이 과도하여 옥니, 혹은 입이 과도하게 들어갈 우려가 있거나 결손치 등으로 인해 벌어진 경우라면 전치부의 틈은 완전히 폐쇄하고, 구치부의 공간을 적절히 배분하여 임플란트 혹은 보철을 통해 모든 치열의 틈을 폐쇄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중장년층의 성인 환자뿐만 아니라 소아 청소년 환자에 이르기까지 미니튜브 장치의 활용도는 매우 다양합니다. 특히 치주문제가 있는 중장년층이나 구치부 교합이 긴밀한 성인 환자에서 전치부의 빠른 배열에 굉장히 효율적이며 전체교정치료를 부담스러워하는 환자들에게 덜 아프고 덜 불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니튜브장치는 작고 간편해 보이지만 환자의 내원 시마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앞니 사이의 틈을 모으는 과정에서 치아가 쓰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다른 부위가 벌어지지 않도록 고정원을 보강해야 합니다. 삐뚤빼뚤한 하악 전치의 배열이 잘 개선되지 않을 때에는 대합치와의 긴밀한 접촉이나 치간 사이에 배열을 위한 공간이 충분한지를 체크하여 이를 해소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삐뚤빼뚤(크라우딩)한 환자에서 초기의 충분한 치간 삭제는 치,아 이/동 속도를 빠르게 합니다. 치,아 이동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면, 장치 부착 부위에 과도한 교합이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조정해 주어야 합니다. 크라우딩이 심한 경우, 빠른 치,아 이/동을 위해서는 초기부터 모든 치아에 장치를 부착하기 보다 일부 치아의 배열을 개선한 후, 단계별로 장치를 부착하면 빠른 배열에 도움이 됩니다. 초기 와이어의 힘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최소 2개월 이상의 시간을 부여하는 것이 좋고 크라우딩 양이 많거나, 중등도 미만의 틈을 닫을 때에는 구치부의 고정원 보강이 필요합니다. 치아의 두께 차이에 따른 배열에 단차가 발생했을 때에는 장치 부착 시 치면에 대한 접착제의 두께를 조절하여 미세한 조정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교.정장.치로는 투명한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투명교정장치로는 인비절라인과 그래피가 있습니다. 각 단계별로 투명장치를 착용함으로써 치,아 이동이 조금씩 발생하여 최종 목적으로 하는 치열을 완성하는 원리입니다. 전체적으로 벌어진 공간의 양이 많다면 전치부의 설측 경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료 원리에 있어 투명장치의 가장 큰 장점은 개별 치아를 하나하나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이며 각도 조절도 전통적인 브라켓 방법보다 수월하고 효과적입니다.
하루에 20시간 이상 장착이 기본이며 식사와 양치할 때만 제외하고 항상 착용해야 합니다. 착용하고 처음 2~3일은 통증이 발생될 수 있으며 이는 치/아가 이동하면서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장치 착용 시간이 부족할 경우, 다음 단계 장치를 착용할 때 통증이 올 수 있으며 잘 맞지 않으면 이전 단계를 더 오래 착용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치/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서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장치가 잘 맞는다면 교/정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처음이나 다음 단계 착용시 뜨는 현상이 있을 때, 바이트 스틱 (츄잉)등을 지긋이 물어주면 도움이 됩니다. 투.명.장.치를 뺼 때는 어금니 쪽을 한쪽씩 손톱으로 들어 올리면서 빼고, 과도한 힘을 주면 부러지거나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앞니 쪽으로 먼저 빼게 되면 변형이나 파절 위험이 높습니다. 세척 시에는 차가운 물에 칫솔을 사용하여 문질러 세척해 주세요. 식사할 때나 커피, 차 등 뜨거운 음료를 마실 때에는 반드시 장.치를 제거해야 합니다. 초반에는 발음이 부자연스러울 수 있는데, 적응기간을 거치고 나면 괜찮아집니다. 무엇보다도 투.명.교.정은 환자의 협조에 의해 진행되므로 권장시간 이하로 착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으며 치료기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권장 시간 이상을 착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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