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비절라인 그래피 투명교정장치 이용 혼합치열기 어린이 악궁확장과 치아배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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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 | 등록일 | 2026-0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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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강서구 마곡역에 위치한 아름다운바른이치과교정과치과 대표원장 치과교정과 전문의 홍영민입니다. 턱이 작아서 영구치가 나올 자리가 부족하고 삐뚤빼뚤해요를 주소로 내원하는 혼합치열기 어린이가 많습니다. 턱이 작다는 것은 아래턱이 덜 자란 경우이거나 악궁이 좁은 것을 말합니다. 특히 위턱의 악궁이 좁으면 어금니 교합이 잘 맞지 않고, 하악골의 편위 (아래턱이 틀어지거나), 심미적인 문제, 좁아진 기도로 인한 호흡 문제, 혀 위치의 변화, 구호흡 등의 기능적인 문제를 야기합니다. 따라서, 협착된 상악골은 조기에 확장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전통적으로 혼합치열기에서는 치/아에 부착하는 치성 악궁 확장 장치를 이용하여 완전히 골화되지 않은 입천장 정중앙의 골봉합 부위를 분리하는 방법이 널리 사용됩니다. 고정식, 가철식 장/치 모두 사용하며 환자의 치열궁 내 고정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치/아의 수, 환자의 협조도 등을 고려하여 장/치 종류를 결정합니다. 확장 프로토콜에 따라 급속과 완속 확장으로 구분되면, 두 방식 모두 효과적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확장 치료 후, 후속 영구치 맹출 공간이 확보되면 삐뚤빼뚤한 앞니를 가지런하게 하기 위해 앞니에 브라켓을 부착하고 와이어를 넣어 배열합니다. 혼합치열기에서 급속 구개 확/장 장/치는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단점들이 존재하는데 정중구개봉합에 가해지는 누적된 힘은 잇몸퇴축과 같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입천장의 장/치로 인해 칫솔질이 불편해져 구강위생관리가 다소 어렵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최근 심미적인 요소에 대한 요구가 연령과 무관하게 높아지면서 투명교/정/장/치를 이용해 1차 교/정/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 투/명/장/치는 치/아, 치조골의 확장, 치/아 배열 및 적절한 악궁 형태의 회복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루 20시간 이상 잘 착용해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협조가 매우 중요합니다.
투/명/교/정/장/치는 입천장을 덮지 않고 치열에서만 확/장/력을 가하기 때문에 중요한 지지대로 사용되는 고정원은 유구치와 제1대구치입니다. 따라서 제1대구치가 맹출 완료되고 환자의 유구치가 건전한 상태인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통상 투/명/교/정/장/치를 이용한 실제 확/장은 계획보다 적게 이루어진다고 알려져 있으며, 실제 필요한 확장량보다 더 큰 양을 계획하는 과치료(overtreatment)가 임상에서 필요합니다. 또한, 투/명/교/정/장/치를 이용한 상악궁 확/장은 불가피하게 구치부의 경사를 동반합니다. 이는 구개측 교두를 떨어뜨려 교합 간섭이나 수직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를 보상하기 위해 구치부에 토크(각도)를 부여할 수 있으나, 이는 확/장/량의 감소로 이루어집니다. 원치 않는 경사를 보완하기 위해 어금니 바깥 면에 수직적 방향의 어태치먼트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혼합치열기 어린이의 구치부 치/아 길이는 짧기 때문에 작은 크기에 최적화된 어태치먼트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계획 수립 시에 제1대구치의 회전을 고려해야 합니다. 악궁이 넓어지면서 제1대구치의 입천장 측 뿌리를 축으로 회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혼합치열기에서 교/정/치/료는 유치 탈락과 영구치 교체를 늘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에 따른 장/치의 수정 및 재제작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상·하악 4전치와 제1대구치가 맹출 완료되는 시기가 유리합니다. 이와 더불어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어린이의 협조가 필수적이므로, 일정 수준 이상의 협조도가 확인되는 성장기 어린이에서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명/교/정/장/치는 치아표면을 감싸 치.아를 밀고 당기면서 치아를 움직입니다. 앞뒤로 치.아를 밀면서 공간을 확보하고, 치/아를 당기면서 공간을 폐쇄합니다. 또 수직적으로 치/아를 밀면서 함입력을 가하고 당기면서 정출력을 가합니다. 투/명/교/정/장/치가 치/아를 감쌀 때, 치/아가 장.치에 느슨하게 적합되거나 치/아의 표면적이 작고 둥근 형태라면 이동이 잘되지 않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특히, 소구치와 같은 둥근 치.아의 회전은 전치와 같은 사각판상형에 비해 계획대로 잘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잘 되는 치/아 이동은 경사이동이며, 그다음으로 구치부의 함입, 전치부의 회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출은 구치부보다는 전치부에서, 함입은 전치부보다는 구치부에서 더 잘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즉, 투/명/교/정/치/료 시 과개교합보다는 개방교합 치/료에 있어 더 유리할 것으로 유추할 수 있으며 어려운 치/아/이/동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태치먼트의 전략적 사용이 필요하고, 과교정, 교정용 미니 임플란트의 사용, 고무줄의 사용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구치 맹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 악궁을 넓히기도 하지만, 어금니를 뒤로 이동하기도 하는데 이때 장/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치의 후방 경사, 정출과 같이 원치 않는 형태의 이동이 최소화될 수 있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치/아를 하나씩 뒤로 보내는 이동 전략을 이용하여 비교적 심하게 삐뚤빼뚤하더라도 비발치로 치료가 가능할 수 있으며 심미적인 안모와 치열을 얻을 수 있습니다.
눈에 띄지 않고 탈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 투/명/장/치는 최근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포괄적인 부정교합치료에는 널리 적용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기공작업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며, 3차원적 치/아/이/동을 위한 교정력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디지털기술의 발전으로 노동집약적인 기공실 작업을 컴퓨터상의 작업으로 대체 및 3D 프린팅이 가능해지면서 투/명/교/정/치/료가 널리 시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을 뿐만 아니라 재료 물성의 개선, 치아표면 부착물의 개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악간 고무줄 및 미니 임플란트 같은 전통적인 방식과 동시 적용으로 더욱 다양한 부정교합의 치료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왔던 여러 복잡한 장치를 보다 편하고 간편하게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적절한 착용기간과 치.아 이동 단계를 계산하여 적용하게 되므로 장/치 교체 시기가 줄어들어 전보다 치료기간의 단축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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