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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과 칼럼
제목 어린이 성인 골격성 3급 부정교합 주걱턱 치아교정 치료
조회수 31 등록일 2026-09-07
내용

안녕하세요.

서울강서구 마곡역에 위치한

아름다운바른이치과교정과치과

대표원장 홍영민 치과교정과 전문의 입니다.

위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래턱이 더 앞으로 나온

골격성 3급 부정교합은

서양에 비해 동양에서 더 호발하며,

한국에서도 교정치과에 내원하는 환자의

2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3급 부/정/교/합은 성장하면서

상·하악골의 전후방적인 문제가

조금씩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나,

최대 성장기를 지나면서

조금씩 악화되는 양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악골의 일반적인 성/장 양상은

이미 많은 연구들을 통해

알려져 있지만,

특정 환자의 성장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모든 환자가 평균적인 성/장 양상을

그대로 따르는 것도 아니며

특정 개인에서는 일반적인 성/장 양상과는

상당히 다른

성/장이 일어날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진단이나 치료과정에서 이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만 7~8세 전후로 앞니가 반대로 물리는 3급 부정교합 어린이

유치열기에서 영구치열기로 전환되는

초기 혼합치열기에서는

골격적인 원인이나 가족력이 없이도

앞니가 거꾸로 물리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외상이나 충치 등으로 인해

유치의 앞니가 조기 상실된 후

수복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아

입술빨기나 혀 내밀기와 같은

습관이 나타나면서

전치부에 부/정/교/합을 야기하기도 하고,

상악 영구전치가 맹출 시

좌우 맹출 속도에 차이가 있어

정중선이 틀어지거나,

공간 부족으로 인해

전치부가 삐뚤빼뚤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악 전치부 맹출시에 나타나는 부정교합은

교합시에 하악전치와 기능적 간섭을 야기하여

종종 하악을 전방으로 또는 측방으로

변위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성장기 중에 교/합 간섭 등으로 인해

기능적으로 아래턱의 위치가 변하게 되면

근신경계 및 골격적 적응에 의해

골격적 부/정/교/합으로 발전될 수 있으므로

발견되는 즉시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치부 반대교합의 치료를

악교정수술을 염두에 두고

성/장 종료 후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조기에 개선함으로써

교/합과 턱관절 및 근신경계간에

올바른 관계를 확립하여 주고,

따라서 향후 악골 성장에 바람직한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동에게

긍정적인 심리적 발달을 위해서도

조기치료의 장점이 있습니다.

전치부 반대교합을 개선할 목적의 장치는

가철성 장치, 페이스마스크, 프랑켈 장치 등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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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마스크 악궁확장장치와 작용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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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켈 그리고 착용모습

공간부족까지 동반된 경우라면

악궁을 확장하거나,

공간이 부족한 부위를 벌릴 수 있는

가철식 장치의 사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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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3급 부정교합 주걱턱 성장조절 교정장치 : 페이스마스크와 악궁확장장치 그리고 착용모습

장기적인 관점에서 3급 부정교합을 치료할 때 고려사항

성/장/기 3급 부/정/교/합 아동에서 치/료 후

성장완료시까지 장기적인 관찰 결과를 요약하면

거꾸로 물리는 앞니는

조기에 개선해 주면

상악에서 상당한 전방성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어린 시기에 성/장/조/절/치/료를 받았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발의 가능성이 있으며

치/료 후 안정성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나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성.장이 된 연령에서

하악에 대한 후방력이나

하악의 급작스러운 위치 변화는

악관절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관점으로 볼 때,

반.대.교.합은 가능하다면

발견 즉시 조기에 개선하는 것이 좋으며,

성/장/조/절 (악정형) 치/료는

10세 이전에 1~2년 정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한 환경에 도움이 됩니다.

이후, 2차 치열교정은 바로 들어가지 말고

성.장이 어느 정도 끝나는 시점까지 기다립니다.

대략 여자아이는 14세,

남자는 17세 경까지 기다린 후에

교정치료로 마무리할 것인지

악교정 수/술을 할 것인지

결정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재발로 인한 재치료 문제를 줄일 수 있고,

실제적인 치/료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환자나 술자에게 모두

유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성장기 어린이의 주걱턱 안모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전치부 반.대.교.합을 동반한

주걱턱 안모를 보이는 어린이에서는

상악골에 전방 견인력을 가하여

상악골의 전방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골격부조화가 심하거나,

영구치 맹출 공간이 매우 부족한 경우에는

입천장(구개)측에

미니 임플랜트를 식립하여

고정원을 보강하여

상악골을 전방 견인하면

보다 좋은 악정형적(성/장/조/절) 효과와

원치 않는 치아의 변화를 최소화하여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성인의 비수술 주걱턱교정

앞니가 반대로 물리는

골격성 3급 부.정.교.합으로 진단된

성인 환자에서

악교정 수술을 동반한 교/정 치/료가

심미와 안정성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위험 대비 이익 비율, 수/술 비용,

입원 기간 등 다양한 이유에서

수/술을 원치 않는 경우,

치아교정치료만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절충 치료는 치아 이동의 한계를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아래턱이 위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상 범주보다

더 앞으로 나온 경우,

수/술 없이 치아이동만으로

정상교합을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는

선택적 발치, 미니스크류의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즉, 치아이동량 많아야 할 경우는

비수술 치아교정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악/교/정수/술을 통한

정상교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덧니 등으로 총생이 심하거나

돌출 소견을 보인다면

상하악 소구치를 발거하고

이 공간을 이용하여

덧니 및 돌출감을 해소합니다.

그러나, 아래턱의 전돌로 인해

발/치/교/정의 경우,

턱끝이 더 나와 보이는 안모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발치 결정에 신중해야 합니다.

비발치의 경우에는

하악 전체 치열의 후방 이동을 통해

정상 교.합을 형성하며

사랑니가 존재한다면

이를 발거하여

더 많은 후방 이동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모 심미를 위해

턱 끝 성형술, 코 성형술 등의

부가적인 안면 술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절충 치/료 방법 중

선택적 발치의 경우,

소구치, 하악 절치, 하악 제2소구치 발거를

시행할 수 있으나

과도한 하악 전치의 후방 이동 및

설측 경사의 결과로

안모 심미가 악화될 수 있으며

치근 노출, 치근 흡수 등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하악궁 간의 폭이 맞지 않아

구치부 반대교합 등의

횡적부조화를 보이는 경우가 많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미니스크류 등을 이용한 확장 장치를 통해

상악궁을 충분히 넓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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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궁확장장치와 악궁확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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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크류와 3급 부정교합 하악 전체치열 후방이동

예상치 못한 하악골의 과성장이 일어난 경우

최대 성장기 이후,

3급 부정교합인 사람이 얼마나 성장하는지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을 살펴보면,

여자가 남자에 비해

성.장변화가 적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특히 남자에서는

잔여 성.장에 의해

하악 전돌감이나 비대칭이

더 심해질 수도 있으므로

이점을 예상하고

치/료 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예상하지 못한

뒤늦은 시기에

상당량의 하악 과성장이나

정중선 변이가 발생하면

악교정 수술을 동반한

교정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수/술을 원치 않는다면

하악 전치를 후방으로 상당량 이동해야 하는데,

미니스크류와 같은 골격성 고정원을 사용하면

이러한 어려움을

어느 정도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성인의 골격성 3급 부정교합의 수술교정치료

골격성 3급 부정교합 중

다수의 경우에서

기능적 교합과 심미적 치/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악교/정수/술을 동반한

교.정.치.료가 필요합니다.

악교정 수술을 동반한 교.정.치.료는

전통적으로 술 전 교정치료 과정을 통해

안정된 수.술 교.합을 형성한 뒤,

악교.정 수.술을 시행하여

골격적 부조화를 개선하게 됩니다.

수.술 및 교.정.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술전 교정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거나,

선수술 교.정.치.료를 통하여

술전 교.정.치.료 단계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선수술은 교.정.치.료 전에

악교.정 수.술을 먼저시행하는 것으로

안모를 조기에 개선하고

적절한 상·하악골의 관계를 초기에 확립하며,

술후 빠른 치아 이동으로

전체 치료기간이 기존 수.술 교.정.치.료에 비해

짧고 환자의 삶의 질 측면에서의 장점 또한

여러 문헌에서 보고되었습니다.

수술을 먼저 시행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단점으로는

불안정한 수.술 교.합이 불가피하며

술후 치아 이동을 반영한

과수정이 이루어짐에 따라,

치.료결과를 예측함에 있어

본질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치부의 배열이 양호하고

악간 수직적 및 횡적 부조화로 인한

문제가 적으며,

전치부 각도에 있어서

심한 순측 및 설측 경사를 동반하지 않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선수술 교/정/치/료의

적응증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최소 술전 교정을 통해

수.술 교.합을 방해하는 부위만 빠르게 해소한 후

바로 악교정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선/수/술 교/정/치/료에 있어서

술후 골격 및 치성 변화에 대한 이해와

예측성을 점차 높여가고 있으며

적절한 케이스 선택과

긴밀한 교정의-외과의 협진을 바탕으로

계획을 세워

선/수/술 교/정/치/료를 시행한다면,

임상적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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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술과 기존 양악수술 진행과정